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한국vs이란···도박사들의 베팅은?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kakaostory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제공

오늘 밤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란을 상대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원정 경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도박사들은 이란의 승리에 점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팅업체 사이트 '오즈포털'은 한국과 이란의 경기 베팅 상품을 파는 50여 업체들은 이란의 승리에 평균 2.19, 한국의 승리에 3.87의 배당률을 매겼다.

이란의 승리에 1만원을 걸었을 때 실제로 이란이 이기면 2만1천900원을 돌려준다는 의미다. 반대로 한국의 승리를 맞혔다면, 1만원을 걸었을 때 3만8천700원을 준다는 것이다.

버는 돈만 놓고 보면 한국이 이란의 2.4배다. 그만큼 한국이 이길 가능성이 작다는 뜻이다. 베팅업체들은 무승부 가능성도 꽤 높다고 봤다. 무승부에 2.92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통산 전적으로도 한국은 이란에 9승9무 13패로 열세다. 피파랭킹 역시 한국은 36위, 이란은 22위로 객관적인 전력도 아직은 이란에 못미친다.

게다가 우리 대표팀은 이란 현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심적인 부담도 경기 결과에 영향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최종예선 성적 역시 이란이 1위. 3전 전승을 거두며 승점 9점을 확보했다. 반면 우리는 조 2위를 기록하면서 승점 7점을 얻어 이란을 바짝 쫓가는 상황이다.

벤투 감독은 경기 전날 기자회견에서 “(과거 전적 같은) 팩트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건 다가오는 내일 경기”라며 “이전처럼 상대를 분석하고 최적의 전략을 찾아서 우리 스타일대로 경기하려 한다”고 말했다.

안민 기자 peteram@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