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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전국 대부분 지역서 비소식···서울 낮 최고기온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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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11일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0일 연합뉴스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아침에 비가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충청, 남부지방, 제주도, 울릉도·독도 20∼60mm,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영동 지역을 제외한 강원 5∼30mm, 수도권 북부와 서해5도 5mm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등으로,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부산 21도 등으로 각각 예보됐다.

아울러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3.0m,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4.0m, 남해 1.0∼4.0m다.

기상청 측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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