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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서 1561명 확진···93일 연속 네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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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2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집계된 1474명보다 87명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152명(73.8%), 비수도권이 409명(26.2%)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60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76명, 인천 176명, 경남 93명, 경북 55명, 부산 48명, 대구 43명, 충북 41명, 충남 40명, 강원 24명, 대전 15명, 전북 13명, 전남 10명, 광주·제주 각 8명, 울산 7명, 세종 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오늘까지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93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게 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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