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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수 잡아라···LG전자, 북미 TV시장 공략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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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최근 미국프로풋볼리그(NFL) 구단 캔자스시티 치프스(Kansas City Chiefs) 소속 선수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가 출연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홍보 영상 3편을 공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최대 TV 시장 가운데 하나인 북미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프로풋볼리그(NFL) 구단 캔자스시티 치프스(Kansas City Chiefs) 소속 선수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가 출연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홍보 영상 3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급증하는 현지 프리미엄 TV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NFL을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NFL은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야구(MLB),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와 함께 미국 4대 인기 스포츠로 꼽힌다. 캔자스시티 치프스는 지난 시즌 아메리칸컨퍼런스에서 우승한 인기 구단이다.

공개된 영상은 트레비스 켈시가 83형 초대형 올레드 TV(모델명 83C1)로 경기 영상을 보거나 자신의 화보를 달력으로 만들기 위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 등을 통해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소개한다.

트레비스 켈시는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의 속도감을 매끄럽게 표현해 마치 경기장과 같은 현장감을 느끼게 하는 올레드 TV의 화질에 놀랐다”며 “스포츠 경기를 볼 때 올레드 TV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다”고 호평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북미 시장에서 올레드 TV 수요는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70%가량 늘어 사상 처음 1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앞세워 현지 프리미엄 TV 수요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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