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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속 등장하는 ‘화천대유’···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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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을 둘러싼 특혜·비리 의혹이 제기되면서 전국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화천대유’라는 말을 빈번히 듣게 되는데, 이 회사의 이름에 담긴 의미도 관심 대상이다.
화천대유( 火天大有). 한자어를 그대로 해석하면 하늘의 도움으로 천화를 엇는다는 뜻이다. 주역 64괘 중 최고 주역으로 명리학에선 상당히 좋은 괘로 평가를 받고 있다. 다시말해 하늘의 불인 태양이 온 천하를 비추어 크게 얻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른 의미로는 정정당당하게 온 천하를 소유하게 된다는 뜻으로도 해석 할 수 있다.

논란의 중심이 되는 이 화천대유는 2015년 설립한 자산관리 중소기업이다. 사원수는 16명으로 큰 규모는 아고, 매출액은 약 7000억원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위치해 있으며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주주로 있는 특수 목적법인 부동산 개발회사인 '성남의 뜰'에서 자산관리와 지분 참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천대유는 하나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이 참여한 '하나은행 컨소시엄'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의 민간 참여 사업자로 선정됐다.

성남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성남의 뜰을 설립, 이 성남의 뜰은 프로젝트 금융 투자 회사란 이유로 비용 지출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투자에 참여한 5개 회사가 함께 사업 시행을 위해 자산관리 회사를 포함시킨 것이 바로 화천대유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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