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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노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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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노동조합 김동의 위원장(오른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주문한 음식을 건네받고 있다. 사진=LG이노텍

LG이노텍 노동조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12일 LG이노텍에 따르면 노조는 구미, 광주, 평택 등 사업장 인근 지역의 영세 음식점 13곳을 선정해 21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한 뒤 요양원, 재활센터, 복지관 등에 기부한다.

노조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노조 평택지부는 90인분의 음식을 주문해 경기남부보훈지청과 오산한국병원에 전달했으며, 광주지부는 식당에 에어컨을 기부했다.

노조는 올해 연말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이 같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음식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광주 노틀담 형제의집 등을 통해 취약계층 1000여명에게 전달한다.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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