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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웹툰으로 웹툰 산업 판도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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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대상 사전공개 사이트 오픈, UX·UI 공개
웹툰 캐릭터 영화처럼, “웹툰 역사 변곡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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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내달 출시를 앞둔 카카코웹툰을 통해 이전에 없던 웹툰 디자인, 풍부한 지적재산권을 활용, 웹툰 산업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미디어 대상 카카오웹툰 프리미어 사이트를 오픈하고 카카오웹툰의 사용자경험과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인피니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카카오웹툰은 콘텐츠가 무한히 확장하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웹툰 속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형태로 구현했다. 웹툰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체험할 수 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인 홈 스페셜 탭에 담긴 애니메이션과 작품별 10초 안팎의 티저 영상 등도 기존 플랫폼과는 다른 경험을 독자에게 전하는 요소라고 부연했다.

유천종 웹툰디자인센터장은 “인피니트 구조를 카카오웹툰 인터페이스에 적용, 웹툰과 웹툰을 끊임없이 연결해 풍성한 콘텐츠 경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며 “카카오웹툰의 브랜드 로고 ‘W’에 이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녹였다. 작은 섬네일의 한계를 극복하고 본질 자체에 집중한 결과 앱은 한층 간결해지고, 웹툰의 아우라는 강렬해졌으며, 경험은 더 흥미진진해졌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추천 기능도 넣었다. 카카오웹툰은 연관 작품, 그림체 기반, 키워드 기반 추천 등 개인 맞춤형 작품 추천을 통해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적재산권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웹툰은 그간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보인 오리지널 웹툰 지적재산권들을 총 망라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향후 오리지날 신작 역시 카카오웹툰에서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웹툰은 플랫폼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초기부터 글로벌 확장이 용이한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어느 국가든 네트워크 환경에 큰 제약을 받지 않고 카카오웹툰을 즐길 수 있도록 앱을 최적화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진수 대표는 “과거 ‘기다리면 무료’가 웹툰 산업의 판도를 바꿨듯이 이번 카카오웹툰 역시 또 한 번의 산업적 변곡점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준비해 왔다”며 “카카오웹툰을 통해 대한민국의 웹툰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금 도약을 이뤄내고, 대한민국의 창작자들과 오리지널 지적재산권 산업 생태계가 더 큰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IP 시장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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