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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668명, 어제보다 3명↑···내일도 800명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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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6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65명보다는 3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565명(84.6%), 비수도권이 103명(15.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332명, 경기 217명, 부산 38명, 인천 16명, 대전 15명, 충남 11명, 강원 9명, 경남 7명, 대구 5명, 충북·경북·제주 각 4명, 광주·전남 각 2명, 울산·전북 각 1명 등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8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61명 늘어 최종 826명으로 마감됐다. 800명대 확진자는 올해 1월 7일(869명) 이후 176일 만에 처음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68명→614명→501명→595명→794명→762명→826명으로, 하루 평균 680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636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마포구 음식점-수도권 영어학원 7곳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가 245명으로 집계돼 전날(242명)보다 3명 늘었다.

확진된 원어민 강사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펍에서는 접촉자 추적 조사 결과 이날 0시 기준으로 이용자와 관련된 환자만 53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홍대 인근 주점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은 부산까지 전파된 상황이다.

이 밖에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서구 실내체육시설(누적 17명), 마포구 댄스 연습실(22명), 수원시 주점 및 실내체육시설(42명) 등에서 추가 감염 사례가 나왔다.

호남권에서는 전남 순천시 지인모임(11명), 전북 남원시 가족 및 직장(6명) 등 가족이나 지인, 직장 등 가까운 사이를 고리로 한 새로운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강원 지역에서는 홍천 및 인제 외국인 일용근로자(22명), 속초시 건설 일용직(10명) 등에서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가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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