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83명·경기 144명 등 수도권 342명, 비수도권 188명
이 중 수도권이 342명(64.5%), 비수도권이 188명(35.5%)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183명, 경기 144명, 대구 45명, 부산 27명, 강원 25명, 경남 17명, 경북 16명, 인천 15명, 충남 14명, 광주·울산 각 12명, 전남 8명, 대전·제주 각 4명, 충북·전북 각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가 자정에 마감되는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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