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조1919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8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14% 감소한 14조3543억 원, 영업익은 33.8% 증가한 1조6824억 원을 실현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치열한 페이경쟁···선불충전금, 카카오페이 '압승' · 뮌헨리 코리아, CEO에 아제트 파탁 선임 · 청년정책상품 가입 위장한 피싱사이트에 소비자경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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