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공정위, ‘코골이 완화 예방’ 거짓광고한 천하종합 과태료 부과

코골이 완화 제품을 마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한 천하종합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천하종합의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법 위반 공표명령과 과태로 500만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천하종합은 공산품 ‘코고리’와 의료기기 ‘코바기’를 판매했다. 과학적 근거 없이 원적외선, 회전전자파, 방사선 및 음이온이 방출돼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고 미세먼지 등에 대한 공기정화를 할 수 있다고 광고했다.

또 온라인몰과 블로그, 인터넷 카페 등에 해당 제품이 비강 근처 항균작용 99.9%, 비강 내 세균 번식 방지, 오염공기 정화, 비강 내 공기정화 활성화, 비강 내 온도 습도 조절, 독성 공기 정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와 같은 행위는 통신판매업자가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해 소비자를 유인·거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전자상거래법 제21조 제1항 제1호에 위반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미세먼지에 대한 염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감염을 예방한다거나 미세먼지를 차단한다는 과학적 근거 없는 일방적 정보에 현혹돼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bse100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