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최창원 부회장이 SK가스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SK가스는 기존 최창원 부회장, 윤병석 사장 공동 대표 체제에서 윤병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22명 줄인다···임원 급여 최대 35% 삭감 · 정부 진화에도 '5월 위기설' 현실화하나···건설업계 긴장감 팽배 · '상장설' 돌던 SK에코·현대엔지니어링 온도차 보이는 이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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