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통해 설 인사 전해
이어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고 장사도 마음껏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임에도 섭섭한 설날”이라며 “추석에 이어 설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들게 위로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설 연휴에도 방역에 노심초사할 의료진꼐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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