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중 2명은 산발 사례와 과거 집단감염 사례를 포함한 ‘기타’로 분류됐으며, 감염경로가 즉각 파악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확인하고 있는 ‘조사 중’ 사례는 6명이다.
이들의 확진 날짜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시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의 집계가 실제 확진 날짜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종종 있다. 이에 따라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239명으로 늘었다. 이 중 ‘기타’는 2676명, ‘조사 중’은 906명이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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