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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여민수·조수용, 코로나19 재확산에···재택·순환 근무체재 급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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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카카오 전직원 대상 재택근무 체재 돌입
KT, 필수인력 제외 재택···네이버·넥슨도 순환근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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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사진 왼쪽),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사진 우측).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SK텔레콤은 세 번째, 카카오는 두 번째다. SK텔레콤과 카카오 외에 KT, 네이버, 넥슨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도 순환 근무 등으로 전환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카카오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SK텔레콤은 23일까지 한주간 모든 구성원들의 재택근무를 권장했다. 회사 측은 임직원에게 모임 및 약속 등 대면활동을 수반하는 일정을 재조정하길 당부하고 불가피한 업무 수행을 위해 출근할 시 사전에 리더와 상의할 것을 지시했다.

SK텔레콤 측은 “코로나19 예방과 구성원 건강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이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를 결정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 2월 25일∼4월 5일, 5월 14∼24일 재택근무를 시행한 바 있다.

카카오 역시 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카카오는 이달 14일부터 다시 무기한 원격근무에 돌입했다. 카카오 직원 중에 확진자는 없으나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코로나19 유행이 시작한 2월 말부터 원격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가 지난달 7일 정상 출근 근무로 전환한 바 있다.

SK텔레콤과 카카오 외에 국내 주요 ICT 기업들 역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업무 체제 전환에 나섰다.

KT는 23일까지 서울 및 경기, 인천, 부산 지역 직원들 가운데 필수 근무 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이외 지역에서도 임산부 및 건강 취약자, 육아 직원은 재택근무키로 했다.

KT 측은 “2월 순환 재택근무 조치를 시작으로 지역과 조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해왔다”면서 “20명 이상의 교육 및 회의 등 사내 단체활동과 불필요한 출장을 금지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지난주부터 일주일에 2일만 출근하고 나머지 3일은 원격근무하는 순환근무 체제를 시작했다. 이달 3일 순환근무에서 정상 출근 체제로 바뀐 지 2주 만에 다시 순환근무로 돌아갔다.

넥슨도 일주일에 사흘만 회사로 출근하고 이틀은 재택근무를 하는 '3+2' 근무 체제를 이날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넥슨은 일주일에 하루만 재택근무하는 '4+1' 근무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다시 3+2 체제로 회귀했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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