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IPTV 뿐 아니라 무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 창출을 검토 중이다. 현재 부가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고 향후 요금제 등은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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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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