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현 기자
등록 :
2020-04-07 17:16

수정 :
2020-04-07 17:19

[아반떼 30년①] 준중형 세단 ‘월드 클라스’ 공개하다

7세대 모델 혁신적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 탑재
전면부, 새로운 페밀리룩의 시작···‘미래 지향적’
실내 인테리어, 비행기 조종석 운전자 중심 구조
‘64가지’ 앰비언트 무드램프 운전자의 감성까지↑

아반떼의 인기 요인은 탁월한 상품성으로 꼽힌다.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완성과 3세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기본기 향상,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탑재가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7일 준중형 세단 ‘월드 클라스’ 올 뉴 아반떼를 공개했다. 7세대 아반떼는 기존 모델을 넘어서 새로운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등 현대차의 최첨단 기술을 모두 탑재한 모델로 꼽힌다.

아반떼의 인기 요인은 탁월한 상품성으로 꼽힌다.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완성과 3세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기본기 향상,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탑재가 특징이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과감한 변신이 주요했다. 현대차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스포티하고 도전적인 캐릭터를 과감한 조형미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외장 디자인과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는 가히 혁신적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어 색깔이 변하는 입체적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헤드램프, 강인한 범퍼가 조화를 이룬 스포티한 전면부는 새로운 현대차 페밀리룩을 알렸다.
 
내장 디자인은 비행기 조종석처럼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와 콘솔까지 감싸는 낮고 넓은 라인으로 운전자 중심 구조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최근 트렌드에 발맞춘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운전자 쪽으로 10도 기울어져 시인성과 함께 조작의 편리함을 채택했다.

또 노멀, 에코, 스포츠, 스마트 등의 주행모드는 운전자 취향에 맞춰 64가지 선호 색상 지정이 가능한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돼 운전자의 감성적인 강조했다.

아반떼는 올해 4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먼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과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 하이브리드와 N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f·m으로 연비 리터당 15.4km이다. 또 친환경 1.6 LPi 엔진은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5 kgf·m에 연비는 리터당 10.6km이다.

이밖에도 ‘올 뉴 아반떼’의 안전성, 주행 성능, 승차감 등을 개선했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로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kg 감량했고 동력, 핸들링, 정숙성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개선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은 1531만~2392만원이며 LPi모델은 1809만~2167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시승, 고객 참여 이벤트를 폭넓게 진행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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