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일본과 무역에서 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적자폭은 2004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무역수지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마셔도 음주 측정에 안 걸리는 술이 있다? · '日 상승률보다도 3.8배↑' 이래도 되나 싶은 한국 과일값 · 입사만큼 퇴사를 신경써서 해야 하는 이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