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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한전,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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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이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시스템 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전력공사 한상규 디지털변환처장, 효성중공업 유호재 전무, 한국전력공사 박상서 송변전운영처장. 사진=효성 제공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공사와 안정적인 전력 서비스를 위한 사전 진단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스마트 변전소를 포함한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시스템 분야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협력은 전력 설비 예방 진단 분야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AMS)에 한전이 보유한 전력 운용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및 설비 유지보수 노하우 등을 더했다.

자산관리시스템은 전력 설비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고장 등 이상 징후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전 진단을 통해 최적의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재 SK에너지, 포스코 포항제철소, 모잠비크 전력청 등에 AMS를 적용 중이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0월 기존 AMS를 자기학습 인공지능(AI)을 적용한 AMOUR(운영 유틸리티의 안정성을 위한 자산 원격관리 시스템) 솔루션으로 개선했다.

효성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자산 원격관리 시스템에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전력설비와 광범위한 운영 데이터 사례 등을 적극 적용함으로써 전력 예방 및 진단 시스템의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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