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효성ITX,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한 ‘행복두드리미’ 오픈행사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thumbanil

효성ITX는 21일 당산센터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행복두드리미㈜' 오픈행사를 열었다. (왼쪽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유용구 남부지사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이사, 효성ITX 남경환 대표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성규 이사장, 행복두드리미 탁정미 대표이사, ㈜효성 인사총괄 장형옥 부사장.) 사진 = 효성ITX



효성그룹 계열 IT서비스 전문회사인 효성ITX(대표 남경환)는 21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리미(주)’의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효성ITX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당산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효성ITX 남경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및 공단관계자를 비롯해 효성 인사총괄 장현옥 부사장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두드리미㈜는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 중에서도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이들의 자립 지원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위한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다.

행복두드리미㈜에서 근무하게 되는 직원들의 대부분은 지적장애 또는 시각, 청각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돼 있다.

모회사인 효성ITX의 사내복지업무를 위탁받아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헬스키퍼(Health Keeper) 업무, 네일아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새롭게 출범한 행복두드리미㈜에서 운영하게 될 사내 카페테리아는 음료 제공 뿐 아니라 네일아트 서비스와 안마서비스, 북카페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내부 직원들의 기대도 크다.

남경환 대표는 기념사에서 “이번 행복두드리미㈜ 설립을 통해 장애인 채용 등의 사회적 나눔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됐고, 더불어서 효성ITX 직원에게는 더 많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두드리미㈜는 현재 영등포 지역에 구축한 당산센터, 영등포센터 2곳 사업장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약 10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