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에서 '한국의 저스틴 비버'라 불리는 방예담이 15일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동안 방예담은 긴 머리를 고수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켰다. 하지만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공식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기 전 메이크업 오버를 통해 헤어스타일에 대변신을 줬다.
방예담 짧은 머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방예담 짧은 머리 헉 잘생겼다”, “방예담 짧은 머리 훨씬 멋있다”, “방예담 짧은 머리 기대되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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