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는 출연 배우들이 장난감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아리리스2측은 “촬영 때 마다 경찰서에서 총기를 대여하고 있다. 하지만 등장인물이 많아 모든 총기를 대여할 수 없어 주요 인물들만 경찰서에서 대여한 총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모형 총기가 클로즈업 된 것에 대해 실수를 인정하며 논란이 또 다시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리스2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리스2 해명, 뭐 그럴수도 있지”, “아이리스2 해명 장난감 총이였어?”, “아이리스2 해명 앞으로 좋은 모습 부탁드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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