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 맞으신 대통령님께도 축하의 말 전해”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등에 글을 올려 “젤렌스키 대통령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 역시 오늘 생일을 맞으신 대통령님께 축하의 말을 전한다. 대통령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 24일 6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 등 외국 정상들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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