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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혁 기자
등록 :
2021-01-27 06:07

[10대그룹 파워 100인(67)]그룹 성장 한축 담당한 장용호 SK실트론 대표이사 사장

“SK그룹의 반도체 생태계 강화 임무”
SK머티리얼즈 인수 성공사례 재조명

SK실트론은 SK그룹 차원에서 신성장 먹거리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반도체 소재부문 비상장 계열사다.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웨이퍼 수출 기업이기도 하다. 앞서 SK실트론은 2019년 9월 미국 듀폰의 전기차용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사업을 4억5000만 달러(약 5400억원)에 인수하며 회사 몸집 키우기를 본격화했다.

이를 이끄는 장용호 SK실트론 대표이사 사장은 반도체 소재 전문가로 꼽힌다. 실제로 SK그룹은 장용호 사장을 선임하면서 “SK그룹의 반도체 생태계 시너지 강화 임무를 맡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장 사장은 반도체 소재사업 진출 전략을 수립해 2015년 OCI머티리얼즈(현 SK머티리얼즈) 인수를 성공시키는 등 SK그룹의 소재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인물로 꼽힌다. SK실트론을 맡은 것도 SK머티리얼즈에 이어 또 다른 반도체 웨이퍼 생산업체에서의 기업 가치 제고와 성장 전략을 마련하라는 최태원 SK회장의 뜻으로 풀이된다.

SK실트론의 상장 이슈도 지속해서 제기되는 상황이어서 장 사장의 책임감도 무겁다. 회사의 실적 상승과 그에 따른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평가까지 이끌어내는 동시에 향후 기업공개(IPO)를 통한 상장까지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아야하는 상황이다.

한편 장용호 사장은 1989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유공(현 SK이노베이션) 석유사업기획부문에 입사했다. 이후 SK㈜에서 LNG사업추진TF장, 사업지원담당, PMW부문장 등을 거쳐 2017년 연말 인사에서 SK머티리얼즈 사장으로 승진 선임됐고 이후 2019년 12월 SK실트론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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