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 서울 15℃

  • 인천 13℃

  • 백령 12℃

  • 춘천 16℃

  • 강릉 12℃

  • 청주 18℃

  • 수원 14℃

  • 안동 17℃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6℃

  • 전주 17℃

  • 광주 16℃

  • 목포 16℃

  • 여수 17℃

  • 대구 21℃

  • 울산 19℃

  • 창원 17℃

  • 부산 17℃

  • 제주 16℃

김상균 일화 회장 “창사 50주년, 글로벌 기업 도약 기틀 마련하는 한 해”

[신년사]김상균 일화 회장 “창사 50주년, 글로벌 기업 도약 기틀 마련하는 한 해”

등록 2021.01.05 13:09

김민지

  기자

김상균 일화 회장. 사진=일화 제공김상균 일화 회장. 사진=일화 제공

김상균 일화 회장이 신축년을 맞아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또 다른 50년을 이끌고 선도하기 위해 경영환경을 글로벌 기업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 김 회장은 시무식에서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신규사업진출 및 투자를 통해 기업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대내외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회사의 비전을 강조했다.

아울러 “새해에는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일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일화는 2016년부터 매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춘천GMP공장, 초정공장 등 5개 각 사업장과 합동 시무식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서울 본사에서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시무식을 진행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