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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등록 :
2020-12-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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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양평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착한분양가 특화설계 등 인기몰이

반도건설이 지난달 27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양평군에 공급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매년 치솟는 집값으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워서라는 관측이다.

실제로 앞서 지난 9월 양평에서 분양한 ‘H’아파트의 평균 분양가 1199만원인 반면,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0~120만원 이상 저렴한 1070만원 초반대로 책정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며 비규제 단지로 당첨자발표일 기준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12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가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을 방문한 지모씨(40세)는 “수도권 전세난이 심화됨과 동시에 아파트 가격도 연일 오르고 있어 내 집 마련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1070만원대 아파트가 분양한다고 하여 방문하게 됐다”라며 “분양가가 합리적인 데다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돼 청약을 넣어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3층, 9개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양평 첫 역세권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에 들어서는 유일한 아파트로 경의중앙선 용문역세권에 위치하며 하나로마트, 용문천년시장, 다문초, 용문중고교, 도서관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양평군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건물인 U-라이프센터가 들어선다. U-라이프센터에는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헬스케어서비스와 문화강좌,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특히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되며,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착한 분양가로 책정돼 견본주택 오픈 후 내 집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중”이라며 “양평 다문지구에 처음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반도유보라’만의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376-9번지 (양평역 1번출구 맞은편)에 마련돼 있으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유니트, 단지 배치, 입지적 특장점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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