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종속회사인 고성홀딩스에 대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52.8%로 자본금은 감자 전 735억원에서 감자 후 347억원으로 축소됐다. 회사 측은 감자 사유에 대해 “출자사원(재무적투자자)의 투자금 회수”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NK부산은행, 부산도시공사와 상생펀드 조성 협약 · NH농협은행, 고액자산가를 위한 '증여 서포터즈' 발대식 · DGB금융그룹, ESG 이해관계자 상생 위한 간담회 개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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