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9일 만에 200만 기록
6일 엔씨소프트는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의 사전 예약자 수가 이틀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엔씨는 사전예약 200만 돌파 기념으로 구글 기프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의 자유 게시판에 ‘이백만’으로 삼행시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으로 선정된 200명의 이용자는 구글 기프트 카드 1만원권을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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