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장부문 영업적자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며 “3분기부터 시장 회복에 따라 매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내년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부문은 선진업체와 협업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황병우 DGB금융 회장, 첫 공식 일정은 직원들과 '소통' · 수출입은행,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과 수출금융 간담회 · 은행 자율배상 발표에도···ELS 가입자들 집회·뱅크런 계속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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