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100명 아래를 유지했으나 전날인 26일(61명)과 비교하면 34명 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명으로 총 2만1248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196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4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01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서울 33명, 경기 18명(해외유입 3명), 인천 9명, 경북 6명, 부산 3명, 충북 2명, 충남과 전북 각각 1명이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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