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유전자 재조합을 이용해 비병원성 미생물인 바실러스속 균주가 히알루론산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형질전환시키는 기술이다.
대화제약 측은 “비병원성 미생물인 바실러스를 이용해 생산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해, 성형용 필러, 유착방지제, 관절염치료제 등의 의약품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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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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