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윤경현 기자
등록 :
2020-08-31 15:40

[시승기]르노삼성 SM6, 준중형 세단···‘성공 신화’ 서막 열다

2열 만족도 높아 페밀리 세단 합격
주행의 재미·정숙성·안정성까지 더해
TCe 300·TCe 260, 가속 성능 모두 만족

SM6는 르노삼성을 대표하는 중형 세단으로 2016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14만3000여대가 판매되며 동급 경쟁 모델과 함께 중형 세단 시장을 이끈 차량이다. 사진=뉴스웨이DB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편안하다. 주행의 감성을 한 차원 높였다. 2열 동승자의 승차감에 대한 만족도는 놀라울 정도다. 기존 모델과 다른 모델로 탄생한 더 뉴 SM6는 프런트와 리어 댐퍼에 MVS를 적용과 함께 리어 서스펜션에 대용량 ‘하이드로 부시(Hydro Bush)’를 장착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더 뉴 SM6의 안락한 승차감 비밀은 여기에 있다. 2열 동승자가 최고의 점수를 준 것은 페밀리 세단으로 합격점이다.

운전의 재미 또한 기존 모델을 능가한다. 가속페달에 힘을 주게 되면 차량은 스트레스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깊은 코너링도 능숙하며 언더스티어 없이 차제를 잡아준다. 습식듀얼클러치(DCT) 방식의 변속기는 고속 주행에서 빛을 발한다. 변속 타이밍도 빠를 뿐만 아니라 부드럽지만 날카로운 주행을 돕는다.

더 뉴 SM6는 TCe 300과 TCe 260 두 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 트림이 출시됐다. 두 모델 모두 가속 성능과 주행의 안정성은 만족스럽다.

SM6는 르노삼성을 대표하는 중형 세단으로 2016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14만3000여대가 판매되며 동급 경쟁 모델과 함께 중형 세단 시장을 이끈 차량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강세 속에서 준중형 세단은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모양새다.

르노삼성 더 뉴 SM6는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단순한 외관 디자인 변경 수준을 뛰어넘는 동력계와 서스펜션, 정숙성, 승차감, ADAS 성능까지 변화를 이끌어 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하지만 르노삼성자동차의 걸죽한 히트작 출시로 인해 SM6는 성공 신화의 서막을 여는 모델로 꼽힌다. 더 뉴 SM6는 일반 고객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인 모델이다.

최근 르노삼성 ‘더 뉴 SM6’ Tce 300 1800cc 터보 엔진을 장착한 시승차를 통해 일반도로와 고속도로, 와인딩 코스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체험했다.

더 뉴 SM6는 르노그룹 고성능 브랜드 알핀과 르노 RS 모델에 탑재된 Tce 300엔진을 장착했다. 최대출력 225마력과 최대토크 30.6kg·m으로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 최고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2000rpm에서 4800rpm에 이르는 넓은 영역에서 발휘되어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은 고속도로에서 유감없이 발휘한다. 실내 정숙성도 탁월하다.

고속도로에서 최고 속도에 근접하게 주행했음에도 풍절음은 적어 대화를 이어가기에 충분하다. 동급 경쟁 모델보다 정숙성 면에선 우위를 나타냈다.이러한 이유는 더 뉴 SM6 차체 각 부위에 흡음재를 꼼꼼히 배치했기 때문이다.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로 외부소음을 차단했고 또 TCe 300 경우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를 적용했다.

승차감이 대폭 개선됐고 주행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더 뉴 SM6는 단순한 외관 디자인 변경 수준을 뛰어넘었다. 동력계와 서스펜션, 정숙성, 승차감, ADAS 성능까지 변화를 이끌어 내 르노삼성 흥행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뉴 SM6는 기존 Tce 모델의 스포츠 주행 감성을 높이면서 르노그룹 고성능 브랜드 알핀과 르노 RS 모델에 탑재된 Tce 300엔진을 장착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 더 뉴 SM6 판매 가격은 ▲TCe 260 엔진 탑재 모델은 2450만~3265만원 ▲TCe 300 엔진 탑재 모델은 3073만~3422만원 ▲LPe 모델은 2401만~3049만원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