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면역항암제, 면역조절 신약 임상진행 및 기술이전 지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진행 지원 등을 위한 목적”이라며 “내년 1분기부터 여러 상황을 종합, 합병 추진 시기와 방ㅂ접, 형식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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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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