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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현 기자
등록 :
2020-08-16 10:17

대한조선 사내협력사회, ‘목포大 의대 유치’ 힘 보탠다

대한조선 사내협력사 협의회장 (유)미항 김송남 대표 등 6개 협력사 대표가 함께 이날 “30년 숙원해결 의과대는 목포대학으로”,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라는 피켓을 들고 홍보에 나섰다. 사진=대한조선 제공

대한조선 사내협력사 대표들은 지난 11일 해남군 대한조선 신뢰관 앞에서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조선 정대성 대표이사의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지목받은 대한조선 사내협력사 협의회장 (유)미항 김송남 대표 등 6개 협력사 대표가 함께 이날 “30년 숙원해결! 의과대는 목포대학으로!”,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라는 피켓을 들고 홍보에 나섰다.

대한조선 사내협력사 협의회장 (유)미항 김송남 대표는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으로 고령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만성질환자 등 서남권 지역민에게 의료 인프라가 뒷받침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주변의 많은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조선 사내협력사 협의회장 (유)미항 김송남 대표는 다음 주자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 박홍주 본부장을 지목했다.

전국 17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라남도는 목포와 순천이 유치 경쟁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전남 서남권 시·군 9곳 지자체장은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목포대 의대 유치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도 벌이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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