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수족관은 먹이, 청소, 물갈이가 필요없고 주기적으로 프로그램만 변경하면 물고기 및 어항의 환경이 바뀌게 되어 고객들의 지루함을 방지하고 항상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다.
정희윤 사장은 “실제 수족관과 똑같은 시각효과를 주는 디지털수족관이 만수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휴식과 정서 안정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작품 및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고객에게 사랑받고 고객이 행복한 인천교통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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