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지하 공간에 머무는 일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시는 이날 밤 폭우에 대비해 비상 근무 1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8.08 18:40
기자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