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배터리 부문 손익은 연초 수립한 목표 수준을 유지 중이며 올해 공장 건설 초기 비용에 따라 연간 손익은 전년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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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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