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사모펀드비리 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유의동 위원장과 위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사를 현장점검방문한 가운데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전액 보상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7.15 11:09
기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