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허가과정에서 성분 등 허위자료 제출 등에 대한 의혹으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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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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