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즈음한 판문점· 평양선언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6.17 15:10
기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