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여자배구단은 6일 김 선수와 계약기간 1년, 연봉 3억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김 선수가 국내 리그에 복귀하는 것은 지난 2008-2009시즌 흥국생명의 우승을 이끌고 2009년 임대선수 신분으로 일본 JT마블러스로 이적한 지 햇수로 11년, 시즌으로 12시즌만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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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6 15:22
수정 2020.06.0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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