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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간판’ 김연경, 11년만에 국내 복귀

‘女배구 간판’ 김연경, 11년만에 국내 복귀

등록 2020.06.06 15:22

수정 2020.06.06 15:27

장기영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 사진=연합뉴스배구선수 김연경.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배구의 간판스타인 김연경(32) 선수가 11년만에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흥국생명 여자배구단은 6일 김 선수와 계약기간 1년, 연봉 3억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김 선수가 국내 리그에 복귀하는 것은 지난 2008-2009시즌 흥국생명의 우승을 이끌고 2009년 임대선수 신분으로 일본 JT마블러스로 이적한 지 햇수로 11년, 시즌으로 12시즌만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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