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명품 특산물 직거래 상생장터가 25일 오전 광주시 서구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 신세계 유신열 영업본부장, 유근기 곡성군수, 김석기 농협 전남지역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직거래장터 개장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시장·군수가 추천한 26개 농가가 참여하고 170여 종의 특산물이 판매되며 28일까지 열린다. #전라남도 명품 특산물 직거래 상생장터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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