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은 자녀 구원경·민기씨에게 각각 10만주씩 총 20만주를 증여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구 회장의 지분율은 3.63%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카드업계, 'K-패스 카드' 출시···대중교통 이용금액 20% 이상 환급 · 토스인슈어런스, 대면 영업 2년여 만에 설계사 1500명 돌파 · "김동원 역할 빛났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은행업 진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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