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기자
등록 :
2020-05-15 16:10

수정 :
2020-05-15 16:15

[친절한 랭킹씨]‘이 직업’들이 뜬다…2위 수의사 보조, 1위는?

▲2019년 초등학생 희망직업 3위 ‘유튜버’ ▲국세청, 유튜버 등 신종 고소득자 세무조사 착수

‘유튜버’가 이렇게 잘나가는 직업이 될 줄 10년 전에는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렇듯 직업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여러 변화를 겪기 마련인데요.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에는 과연 어떤 직업이 뜨고 또 지게 될까요?

국내 600개 직업 종사자들이 내다본 각 분야의 일자리 증가 또는 감소 전망을 친절한 랭킹씨가 살펴봤습니다.
※ 국내 600개 직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전망 조사, 한국교용정보원
향후 10년 간 일자리가 확대되며 주목받게 될 직업, 10위 안에는 고령화 등 인구 변화와 관련된 분야가 다수 포함된 점이 특징인데요.

그중에서도 반려동물 가구가 많아지며 앞으로 전망이 밝은 수의사 보조원이 2위. e스포츠의 보편화와 세계적인 확산으로 청소년 사이에 관심도가 높은 프로게이머가 1위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갈수록 일자리가 줄어들며 쇠퇴해갈 것으로 보이는 직업은?
▲폐간 위기 ‘샘터’ 후원으로 기사회생

뉴미디어에 밀리며 존폐 위기에 놓인 잡지 분야의 기자가 1위에 꼽혔습니다. 출판물 기획자도 같은 맥락으로 7위. 이밖에 일자리 감소 전망 직업의 주요 순위에는 어부 및 해녀, 한복 제조원, 설문 조사원 등 여러 직업이 포함됐는데요.

친절한 랭킹씨와 함께 살펴본 10년 후 일자리 전망, 어땠나요? 지금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직업은 어떤 순위 안에 포함됐나요?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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