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SK텔레콤 및 패밀리사에 확진자는 없지만 이태원 등 수도권 지역사회 감염 증가에 따라 선제적 조치 및 예방차원으로 진행하는 재택근무다.
이날 오전 박정호 사장이 주재한 임원 회의에서 사회 및 구성원 안전을 최우선하자고 의견을 모은데 따른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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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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