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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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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촨시, 경산시에 코로나 방역물품 보내와

사진제공=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함께한다는 응원 영상과 서한문을 비롯하여 방역물품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인촨시 외사판공실과 닝샤 미생활회사의 응원 영상과 격려 서한문을 통해 “경산 파이팅!”을 외치며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여 10여년 동안 쌓아온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자”며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왔다.

경산시와 인촨시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공무원들과 청소년들도 “경산시청 직원들과 중학생 친구들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다음 만남을 기대한다”고 전해왔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인촨시 청년기업대표가 경산시 청년CEO협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마스크 6,000장을 기증해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중국 우호도시 인촨시의 따뜻한 관심과 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응원에 힘입어 코로나19를 하루빨리 종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와 인촨시는 2007년 12월부터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후 청소년 교류, 공무원 상호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어져오고 있으며, 작년 5월에는 인촨시에서 화장품산업 공동협의서 체결과 양 도시 청년기업 간 경제협력 체결 및 우호합작 서명식을 가지는 등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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