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이 기자
등록 :
2020-04-07 14:21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대한민국 100대 CEO’ 9년 연속 선정

사진=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매경이코노미에서 매년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 100대 CEO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최 회장은 패션업계 CEO로는 독보적으로 9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최 회장은 17개 패션 브랜드 전국 2000개 매장을 전개하는 국가 대표 패션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브랜드 유산은 간직했지만 경영난을 겪던 예작, 에스콰이아 등을 인수해 몇 년만에 턴 어라운드 시켰다. 예작, 본, 캐리스노트를 전개중인 형지아이앤씨는 지난해 영업이익 2억 2천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8억 8천만원 적자에서 큰 폭의 개선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스콰이아, 포트폴리오, 영에이지 등을 전개하는 형지에스콰이아는 지난해 경영효율화를 이뤄내며 2015년 법정 관리를 졸업하면서 패션그룹형지가 인수한 이후 첫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최병오 회장은 지난해 까스텔바작을 론칭 3년만에 주식 시장에 상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를 까스텔바작 변화 원년으로 보고 주력사업인 골프웨어 부문에서는 매스티지 골프웨어 브랜드로 외형을 확대함과 동시에, 유망한 협력사와 함께 글로벌 진출을 구체화하고, 사업 카테고리를 확장하면서 토탈 패션 브랜드로 거듭나게 한다는 포부다.

패션그룹형지의 효시인 여성캐주얼 크로커다일레이디를 비롯한 여성복 브랜드들은 ‘코코캠페인’(힘내요 코리아! 극복해요 코로나 19!)을 벌여, 여성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병오 회장은 “패션그룹형지는 IMF, 외환위기 때 국민들이 힘들 때에도 좋은 상품과 브랜드로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함께 성장해온 저력과 히스토리가 있다”면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고객분들이 예전에 비해 다소 우울하고 답답해하시는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에 옷입는 행복과 또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병오 회장은 자수성가형 중견기업을 대표하면서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역임하고 있고, 부산지역 섬유패션의 부활을 위해 부산섬유패션포럼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변상이 기자 bse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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