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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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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9일까지 더 강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당부

경산시청 전경(사진제공=경산시)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실시되고 있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캠페인을 4월19일까지 2주간 연장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조치는 그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감염확산 예방 등의 효과는 나타나고 있으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신규확진환자 급증과 대유행 지속, 국내에서 여전히 집단감염발생과 신규확진자가 감소되지 않고 특히 4월 1일부터 해외입국자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의 우려가 매우 높아 연장을 하게 된 것이다.

경산시는 그동안 합동추진반(6개관리부서)를 편성 경산경찰서 현장검검반과 연계 PC방, 노래방, 종교시설, 요양병원 등 10개 주요 취약 업종에 대하여 강도 높은 지도 단속을 시행하였으며, 시청홈페이지, 읍면동 게시판, 시홍보 전광판과, 현수막, 유인물부착, 재난문자 안내 등을 통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홍보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그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캠페인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하여, 2주간 연장된 4월 19일까지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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