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비스코는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황승국씨가 최대주주와 친인척인 이원준씨에게 보통주 1000주를 증여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강남제비스코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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