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최대주주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 함영범·영욱·정원 씨가 보통주 총 35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은 59.08%에서 59.07%로 0.01%p 감소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전자서비스, 시각장애인 위한 '촉각 스티커' 무료 제공 · '뷰티·헬스케어' 이지템, 코스닥 상장 도전···대신증권과 주관사 계약 · 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앞두고 '新종목' 응원 다큐멘터리 제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